빛나던 사람들의 빛을 꺼버리는 존재가 되진 않았는지...

내 손이 닿지 않아야 사람들이 밝게 사는 건 아닌지..

내 손에 닿기만 하면 뭐든지 부서지는게 아닌지..

겁이 난다. 아직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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