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다가 마음이 닳고 닳아서 지치고 힘들 때.. 그럴 때 나오는 눈물이 있는데.. 대학원와서 벌써 몇 번째인지.. 천성이 밝긴 하지만, 때로는 무너지는 감정을 주최하지 못할 때가 있어. 쉽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