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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찾은 사진전. 옛날 사진 작가의 사진은 우중충한 느낌도 많이 들고,
창의적이란 생각이 덜 든다.
사진이 가지고 있는 한계는 작가의 상상력을 담기 어렵다는 것.
그래도, 기억에 남는 작품들은 많이 있는듯
기억에 남는 작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미셀 반던 에이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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