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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에힘이되어준한마디 카테고리 시/에세이 > 지혜/상식 > 명언 지은이 정호승 (비채, 2006년) 상세보기

오늘은 나, 내일은 너
1. 색채는 빛의 고통이다
2. 십자가를 등에 지고 가지 말고 품에 안고 가라
3. 낙타가 쓰러지는 건 깃털같이 가벼운 마지막 짐 하나 때문이다.
4. 진주에도 상처가 있다.
5. 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지금 항상 고민하라.
6. 신은 우리가 견딜 수 있을 정도의 고통만 허락하신다.
7. 대소변을 몸 밖으로 버리듯 번뇌와 망상도 미련 없이 버리세요.
8. 과거는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 아니다.
9.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하루는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 했던 내일이다.
10. 예수의 손에는 십자가에 박혀 못자국이 나기 전에 먼저 목수 일로 생긴 굳은살이 박혀 있었다.
11.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12. 대패질하는 시간보다 대팻날을 가는 시간이 더 길 수도 있다.
13.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14.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15. 오늘은 나, 내일은 너
16. 곡선으로 직선을 그려라
17. 산산조각난 항아리를 다시 붙이려 하지 마라.
18. 절망이라는 죄는 신이 용서하지 않는다.
19. 햇빛이 계속되면 사막이 되어버린다.
20.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느냐고 생각하지 말고,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라.
21. 지갑에 돈을 가득 채우는 것보다 방안에 책을 가득 채우는 게 더 낫다.
22. 먼저 자기 자신을 용서하라.
23. 천년을 함께 있어도 한번은 이별해야 한다.

상처가 스승이다.
1.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2.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3. 왜 가장 원하지 않는 일에 인생을 낭비하는가
4. 신은 다시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나를 쓰러뜨린다.
5. 내가 다른 사람의 잘못을 한 가지 용서하면 신은 나의 잘못을 두 가지 용서해 주신다.
6. 예수에게조차 유다라는 배신자가 있었다.
7. 친구는 한 사람이면 족하고, 두 사람이면 많고, 세 사람이면 불가능하다.
8.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빗방울만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미련 없이 비워버린다.
9. 상처는 스승이다.
10. 남의 흉은 사흘이다.
11. 오늘이 지나면 다시 못 볼 사람처럼 가족을 대하라
12. 어머니의 웃음 속에는 신비가 있습니다.
13. 시간 없을 때 시간 있고, 바쁠 때 더 많은 일을 한다.
14. 시련이란 해가 떠서 지는 것만큼이나 불가피한 것이다.
15. 항구에 있는 배는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를 만든 이유는 아니다.
16. 사람은 실패를 통해 다시 태어난다.
17. 감사함을 통하여 부유해질 수 있다.
18. 돈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19. 밥알이 밥그릇에 있어야 아름답지 얼굴이나 옷에 붙어 있으면 추해 보인다.
20. 성실이 없는 곳에 존재가 없다.
21. 죽음을 두려워하면 매일 죽으나, 두려워하지 않으면 단 한 번 밖에 죽지 않는다.

새우잠과 고래꿈
1.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라
2.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 수 있는데 불행히도 하루종일 비가 올 때도 있다
3. 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끈다
4.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5. 마지막이라고 느꼈을 때 30분만 더 버텨라
6. 상처 없는 독수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죽어버린 독수리뿐이다.
7. 닫힌 문을 너무 오랫동안 쳐도보고 있으면 열려 있는 등 뒤의 문을 보지 못한다.
8. 호승아, 이제는 실뭉치가 풀리는 일만 남았다.
9. 인생은 언제 어느 순간에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10. 남과 나를 비교하는 일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11. 지나간 1분은 세상의 돈을 다 주어도 사지 못한다.
12. 호랑이는 토끼 한 마리를 잡을 때에도 전심전력을 다한다.
13. 이 세상에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14. 노력이 재능이다.
15. 하나가 필요할 때 둘을 가지려고 하지 말라
16. 위를 보고 살지 말고 아래를 보고 살아라
17. 분노를 삭일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치료책은 천천히 시간을 갖는 일이다.
18. 부모는 자식이 뉘우치지 않아도 이미 그 자식을 용서하고 있습니다.
19. 내 원수는 남이 갚아주는 법이다.
20. 천하에 가장 용맹스러운 사람은 남에게 질 줄 아는 사람이다.
21. 인격이란 눈물과 비극을 처리하는 아량이다.
22. 용서하는 일보다 용서를 청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
23. 너무 빨리 떠나지 말라, 하지만 너무 늦도록 매달려 있지도 말라.

황해 감독 나홍진 (2010 / 한국) 출연 하정우,김윤석,조성하 상세보기

황해를 건너 온 남자, 모두가 그를 쫒는다!

연변에서 택시를 모는 구남은 빚더미에 쌓여 구질구질한 일상을 살아간다. 한국으로 돈 벌러 간 아내는 6개월째 소식이 없고, 돈을 불리기 위해 마작판에 드나들지만 항상 잃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살인청부업자 면가에게서 한국 가서 사람 한 명 죽이고 오라는 제안을 받는다. 절박한 현실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구남은 빚을 갚기 위해, 그리고 아내를 만나기 위해 황해를 건넌다.

 매서운 바다를 건너 서울로 온 구남은 틈틈이 살인의 기회를 노리면서 동시에 아내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하지만, 자신의 눈 앞에서 목표물이 살해 당하는 것을 목격한 구남은 살인자 누명을 쓴 채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망친다. 한편 청부살인을 의뢰한 태원은 모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구남을 처리하려 하고, 연변에 있던 면가 또한 황해를 건너와 구남을 쫓기 시작하는데…

훈데르트바서 2010 한국전시 30000 / 공연 상세보기관련상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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