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른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고, 그리고 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며 "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 "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도, 세상은 바꿀 수 있지 않을까? 내가 하는 이 작은 일들이 사회를 조금씩 조금씩 바뀌게 하지 않을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더 웃을 수 있고, 나라 전체의 가치가 올라가지 않을까? 내가 사회를 바꾸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수동적으로 끌려가는게 아니라..
항상 다른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고, 그리고 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며 "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 "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도, 세상은 바꿀 수 있지 않을까? 내가 하는 이 작은 일들이 사회를 조금씩 조금씩 바뀌게 하지 않을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더 웃을 수 있고, 나라 전체의 가치가 올라가지 않을까? 내가 사회를 바꾸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수동적으로 끌려가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