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이라는 자리에서 민주주의 원칙을 준수하고, 많은 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죽을 때까지 노력하신 분.
너무나 아름다운 인재가 세상에서 없어졌음을 이제서야 느끼며..
1년전 추모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내 자신을 돌아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양미술사 - E. H. 곰브리치 (예경, 2003) (0) | 2010.07.10 |
---|---|
미술시장의 봄여름가을겨울 - 김순응 (아트북스, 2010) (0) | 2010.06.19 |
삶, 죽음에게 길을 묻다 - 오진탁 (종이거울, 2010년) (2) | 2010.06.10 |
예술가로 살아가기 - KT&G 상상마당 열린포럼 (상상마당, 2009) (0) | 2010.05.29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류시화 (열림원, 1998년) (0) | 2010.05.25 |